[문화광장] 배우 한채아·차범근 차남 차세찌 비공개 결혼식
입력 2018.05.07 (07:32)
수정 2018.05.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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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 씨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 차세찌 씨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의 예식은 어제 오후 서울의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하객으로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채아 씨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가수 윤종신 씨가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채아 차세찌 씨는 지난해 3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고,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예식은 어제 오후 서울의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하객으로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채아 씨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가수 윤종신 씨가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채아 차세찌 씨는 지난해 3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고,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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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배우 한채아·차범근 차남 차세찌 비공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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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7 07:36:48
- 수정2018-05-07 07:43:08
배우 한채아 씨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 차세찌 씨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의 예식은 어제 오후 서울의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하객으로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채아 씨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가수 윤종신 씨가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채아 차세찌 씨는 지난해 3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고,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예식은 어제 오후 서울의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하객으로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채아 씨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가수 윤종신 씨가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채아 차세찌 씨는 지난해 3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고,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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