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기는 통화 중…’
입력 2018.05.18 (20:45)
수정 2018.05.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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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는 아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옹알이를 쏟아내는데요.
"어이! 김팀장! "요즘도 바쁘다고?" "프로젝트는 잘 되가나?" 이런 대화를 주고 받는 건가요?
상대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똑 부러지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기업 이사쯤은 되는 것 같죠.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레이첼 씨가 퇴근 후에 2살된 딸의 모습을 보고 웃음이 '빵' 터졌다는데요.
업무 특성상 전화통화를 자주하는 엄마를 보고 아이가 따라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이! 김팀장! "요즘도 바쁘다고?" "프로젝트는 잘 되가나?" 이런 대화를 주고 받는 건가요?
상대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똑 부러지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기업 이사쯤은 되는 것 같죠.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레이첼 씨가 퇴근 후에 2살된 딸의 모습을 보고 웃음이 '빵' 터졌다는데요.
업무 특성상 전화통화를 자주하는 엄마를 보고 아이가 따라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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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기는 통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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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8 20:30:27
- 수정2018-05-18 20:48:39
심각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는 아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옹알이를 쏟아내는데요.
"어이! 김팀장! "요즘도 바쁘다고?" "프로젝트는 잘 되가나?" 이런 대화를 주고 받는 건가요?
상대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똑 부러지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기업 이사쯤은 되는 것 같죠.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레이첼 씨가 퇴근 후에 2살된 딸의 모습을 보고 웃음이 '빵' 터졌다는데요.
업무 특성상 전화통화를 자주하는 엄마를 보고 아이가 따라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이! 김팀장! "요즘도 바쁘다고?" "프로젝트는 잘 되가나?" 이런 대화를 주고 받는 건가요?
상대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똑 부러지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기업 이사쯤은 되는 것 같죠.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레이첼 씨가 퇴근 후에 2살된 딸의 모습을 보고 웃음이 '빵' 터졌다는데요.
업무 특성상 전화통화를 자주하는 엄마를 보고 아이가 따라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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