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오바마 부부, 넷플릭스와 콘텐츠 제작 계약

입력 2018.05.22 (20:33) 수정 2018.05.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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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고 TV 프로그램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의 아내 미셸 오바마 여사가 넷플릭스와 다큐멘터리, 시리즈물 등을 제작하는 다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AP통신은 전했는데요,

오바마 부부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도록 돕는 데 기쁨을 느낀다며, 넷플릭스와의 새로운 협력을 고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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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오바마 부부, 넷플릭스와 콘텐츠 제작 계약
    • 입력 2018-05-22 20:35:14
    • 수정2018-05-22 2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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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고 TV 프로그램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의 아내 미셸 오바마 여사가 넷플릭스와 다큐멘터리, 시리즈물 등을 제작하는 다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AP통신은 전했는데요,

오바마 부부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도록 돕는 데 기쁨을 느낀다며, 넷플릭스와의 새로운 협력을 고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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