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공중에서 하프 마라톤?…‘세계 기록’
입력 2018.06.05 (10:54)
수정 2018.06.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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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의 두 건물 사이, 지상 100m 높이에 설치된 외줄 위에서 곡예사들이 아찔한 줄타기를 선보입니다.
스위스의 '사무엘 볼레리'가 독일의 '알렉산더 슐츠' 등 유명 줄타기 고수 다섯 친구와 함께 이색 도전에 나섰는데요.
단순한 줄타기가 아니라, '공중 줄타기 마라톤' 도전입니다.
최소한의 안전장비만 착용하고 하루에 8천m씩, 사흘간 총 21.2km를 이동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세계 최초로 지상 100m 높이 공중에서, '하프 마라톤'을 펼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스위스의 '사무엘 볼레리'가 독일의 '알렉산더 슐츠' 등 유명 줄타기 고수 다섯 친구와 함께 이색 도전에 나섰는데요.
단순한 줄타기가 아니라, '공중 줄타기 마라톤' 도전입니다.
최소한의 안전장비만 착용하고 하루에 8천m씩, 사흘간 총 21.2km를 이동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세계 최초로 지상 100m 높이 공중에서, '하프 마라톤'을 펼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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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공중에서 하프 마라톤?…‘세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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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10:55:10
- 수정2018-06-05 10:56:51

스위스 취리히의 두 건물 사이, 지상 100m 높이에 설치된 외줄 위에서 곡예사들이 아찔한 줄타기를 선보입니다.
스위스의 '사무엘 볼레리'가 독일의 '알렉산더 슐츠' 등 유명 줄타기 고수 다섯 친구와 함께 이색 도전에 나섰는데요.
단순한 줄타기가 아니라, '공중 줄타기 마라톤' 도전입니다.
최소한의 안전장비만 착용하고 하루에 8천m씩, 사흘간 총 21.2km를 이동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세계 최초로 지상 100m 높이 공중에서, '하프 마라톤'을 펼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스위스의 '사무엘 볼레리'가 독일의 '알렉산더 슐츠' 등 유명 줄타기 고수 다섯 친구와 함께 이색 도전에 나섰는데요.
단순한 줄타기가 아니라, '공중 줄타기 마라톤' 도전입니다.
최소한의 안전장비만 착용하고 하루에 8천m씩, 사흘간 총 21.2km를 이동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세계 최초로 지상 100m 높이 공중에서, '하프 마라톤'을 펼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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