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민주당 총재) :
당론이 아니라는 것은 뭐 누차 한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5인 대표들이 모여서 골격을 변경시티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좀 고쳐 가지고, 고칠 것이 있으면 고쳐서 지도인 회의에 나가도록 재량권을 주자, 그래서 그게 결정사항입니다.
고광남 기자 :
이 같은 평민 민주 양당 사이에서 거중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재야의 통추회의는 두 당이 재야의 통합 원칙을 받아들이도록 강하게 밀고나갈 뜻을 분명히 해서 내일 회의가 야권 통합의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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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택 민주당 총재 기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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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0-08-23 21:00:00
이기택 (민주당 총재) :
당론이 아니라는 것은 뭐 누차 한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5인 대표들이 모여서 골격을 변경시티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좀 고쳐 가지고, 고칠 것이 있으면 고쳐서 지도인 회의에 나가도록 재량권을 주자, 그래서 그게 결정사항입니다.
고광남 기자 :
이 같은 평민 민주 양당 사이에서 거중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재야의 통추회의는 두 당이 재야의 통합 원칙을 받아들이도록 강하게 밀고나갈 뜻을 분명히 해서 내일 회의가 야권 통합의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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