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앵커 :
노태우 대통령은 최근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국민 모두가 적정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도덕성과 신뢰를 회복해서 국내외적인 난국을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김경수 성균관 관장과 오익재 천도교 교령을 초정해서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새 질서 새 생활 운동에 종교계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태우 대통령 도덕성과 신뢰회복 강조
-
- 입력 1991-02-11 21:00:00
박대석 앵커 :
노태우 대통령은 최근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국민 모두가 적정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도덕성과 신뢰를 회복해서 국내외적인 난국을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김경수 성균관 관장과 오익재 천도교 교령을 초정해서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새 질서 새 생활 운동에 종교계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