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록회관 개관

이규원 앵커 :

전직, 현직 공무원과 가족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건립된 서울 상록회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강남구 역삼동에 세워진 서울 상록회관은 지하 3층, 지하 17층으로 공무원 매점과 예식장, 수영장, 사우나, 볼링장 또 전직 공무원을 위한 만남의 장소 등 각종 체육 후생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