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홍 앵커 :
국방부는 명단이 밝혀진 3명의 파월장병에 대해서 소재가 확인되는 대로 송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남전에서 전사한 한국군 장병은 모두 4,624명인 것으로 오늘 공식 확인됐습니다.
김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훈 기자 :
국방부는 생존해 있는 것으로 전해진 박우식 대위와 박성률 병장, 김인수 상병이 지난 67년 전투 중에 실종됐으며 이 경우 전투 종료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전사 처리한다는 군인사법 73조에 따라서 지난 69년에 전사자로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그러나 이들 3명의 생사여부와 소재를 파악해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송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한편 오늘 월남전 참전기간중에 전사한 한국군 장병은 파견 연 병력 31만2천853명 가운데 육군 3,530명, 해군 1,094명 등 모두 4,624명이며 실종자는 3명, 포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전사자 가운데는 장군이 3명, 대령 7명을 포함한 영관급이 79명, 위관급 장교 189명, 준위 26명, 사병은 4,327명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국방부가 이 같은 월남전 전사자 현황을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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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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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2-29 21:00:00

김 홍 앵커 :
국방부는 명단이 밝혀진 3명의 파월장병에 대해서 소재가 확인되는 대로 송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남전에서 전사한 한국군 장병은 모두 4,624명인 것으로 오늘 공식 확인됐습니다.
김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훈 기자 :
국방부는 생존해 있는 것으로 전해진 박우식 대위와 박성률 병장, 김인수 상병이 지난 67년 전투 중에 실종됐으며 이 경우 전투 종료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전사 처리한다는 군인사법 73조에 따라서 지난 69년에 전사자로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그러나 이들 3명의 생사여부와 소재를 파악해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송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한편 오늘 월남전 참전기간중에 전사한 한국군 장병은 파견 연 병력 31만2천853명 가운데 육군 3,530명, 해군 1,094명 등 모두 4,624명이며 실종자는 3명, 포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전사자 가운데는 장군이 3명, 대령 7명을 포함한 영관급이 79명, 위관급 장교 189명, 준위 26명, 사병은 4,327명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국방부가 이 같은 월남전 전사자 현황을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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