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 박사 유해 보성생가 안치

입력 1994.04.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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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유해가 오늘오후 4시반, 광주에 도착해 금남로 등지를 거쳐 전남도청 앞에서 노제를 지냈습니다. 서 박사의 유해는 오늘저녁 6시 반쯤, 전남 보성군 생가에 안치돼 하룻밤을 보내고, 내일아침부터 지역주민들의 분향 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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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필 박사 유해 보성생가 안치
    • 입력 1994-04-05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유해가 오늘오후 4시반, 광주에 도착해 금남로 등지를 거쳐 전남도청 앞에서 노제를 지냈습니다. 서 박사의 유해는 오늘저녁 6시 반쯤, 전남 보성군 생가에 안치돼 하룻밤을 보내고, 내일아침부터 지역주민들의 분향 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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