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민 앵커 :
일본을 방문 중인 카터 전미국대통령은 오늘, 고노 요해이 일본신임 외무장관에게 지난달 자신의 북한방문 결과를 설명하면서, 오는8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북 고위급회담이 좋은 분위기속에서 열릴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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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터 전 미국대통령, 미국-북한 고위급회담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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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7-03 21:00:00
공정민 앵커 :
일본을 방문 중인 카터 전미국대통령은 오늘, 고노 요해이 일본신임 외무장관에게 지난달 자신의 북한방문 결과를 설명하면서, 오는8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북 고위급회담이 좋은 분위기속에서 열릴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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