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부여 익산지역에 성대한 백제 역사문화 유적들이 체계적으로 발굴.정비 됩니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백제권 개발계획을 보면은, 오는 2천년까지 모두 1조5천억원의 국고와 민간자본을 들여, 대통사지와 공산성, 부서산성과 익산미륵사지 등, 25가지 문화유적을 손질하고 고증을 거쳐서 백제 역사를 재연하는 유적단지로 만들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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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문화권 체계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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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9-26 21:00:00
공주와 부여 익산지역에 성대한 백제 역사문화 유적들이 체계적으로 발굴.정비 됩니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백제권 개발계획을 보면은, 오는 2천년까지 모두 1조5천억원의 국고와 민간자본을 들여, 대통사지와 공산성, 부서산성과 익산미륵사지 등, 25가지 문화유적을 손질하고 고증을 거쳐서 백제 역사를 재연하는 유적단지로 만들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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