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과 북한의 고위급 회담에서는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입장차이가 상당히 좁혀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새벽까지 7시간동안 수석대표회의를 마치고 나온 허 종 북한 측 대변인은, 일부문제에 있어서는 진전이 있었으나, 적잖은 문제에
신중한 토의가 필요하다고 말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북한 회담 입장차이 좁혀져
-
- 입력 1994-10-12 21:00:00
이윤성 앵커 :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과 북한의 고위급 회담에서는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입장차이가 상당히 좁혀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새벽까지 7시간동안 수석대표회의를 마치고 나온 허 종 북한 측 대변인은, 일부문제에 있어서는 진전이 있었으나, 적잖은 문제에
신중한 토의가 필요하다고 말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