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연말연시를 맞아서 이웃을 돕기 위한 정성어린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을 연규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연규선 기자 :
농지개량조합연합회 유근학 회장과 임직원들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5백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주택협회 류근창 회장이 2백만 원을 그리고 주식회사 영유통의 조덕영 회장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 구일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백85만7천3백 원을, 한국 컴퓨터게임 산업중앙회 박정덕 서대문 지희장과 회원들이 백II만5천원을 맡겨왔습니다. 서울 구의국민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백3만8천760원을, 서울 휘문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79만970원을 모아왔습니다. 호수 국민학교에서 백47만3천7백원을, 서울 계상 국민학교에서 백36마3천780원을, 백마국민학교에서 백42만천530원을 보내왔습니다. 정명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111만3천원을 경기도 성남 수진 국민학교에서 백55만8천5백10원을, 서울 마포 국민학교에서 백8만6천570원을 성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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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에 온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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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12-19 21:00:00
황현정 앵커 :
연말연시를 맞아서 이웃을 돕기 위한 정성어린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을 연규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연규선 기자 :
농지개량조합연합회 유근학 회장과 임직원들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5백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주택협회 류근창 회장이 2백만 원을 그리고 주식회사 영유통의 조덕영 회장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 구일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백85만7천3백 원을, 한국 컴퓨터게임 산업중앙회 박정덕 서대문 지희장과 회원들이 백II만5천원을 맡겨왔습니다. 서울 구의국민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백3만8천760원을, 서울 휘문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79만970원을 모아왔습니다. 호수 국민학교에서 백47만3천7백원을, 서울 계상 국민학교에서 백36마3천780원을, 백마국민학교에서 백42만천530원을 보내왔습니다. 정명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111만3천원을 경기도 성남 수진 국민학교에서 백55만8천5백10원을, 서울 마포 국민학교에서 백8만6천570원을 성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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