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연말연시를 맞아서 주위의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승기 기자입니다.
이승기 기자 :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이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KBS에 맡겨왔습니다. 한국 담배인삼공사 김영태 사장과 직원들이 3천백27만8천350원을, 중앙투자금융 김연조 대표이사가 3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 중권거래소 홍인기 이사장과 직원들이 2백67만3천814원을, 대한민국 헌정회 김향수 회장과 회원들이 2백만 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보내왔습니다. 군포 양정국민학교 학생들이 3백21만원, 서울 지류유통 직원들이 3백만원을, 극동 가스케트공업 임종혁 회장과 직원들이 2백34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여의도국민학교 학생들이 2백8만원을, 삼정 인버터 하원근 대표이사와 건영산업 전규성 대표이사가 각각 2백만원 을 맡겨왔습니다. 중앙 승가대 학장과 교직원들이 백91만원을, 중곡국민학교에서 백52만원, 창문여자중고등학교에서 백45만원, 원미금국민학교 학생들이 백38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웃에 온정을
-
- 입력 1995-12-21 21:00:00
황현정 앵커 :
연말연시를 맞아서 주위의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승기 기자입니다.
이승기 기자 :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이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KBS에 맡겨왔습니다. 한국 담배인삼공사 김영태 사장과 직원들이 3천백27만8천350원을, 중앙투자금융 김연조 대표이사가 3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 중권거래소 홍인기 이사장과 직원들이 2백67만3천814원을, 대한민국 헌정회 김향수 회장과 회원들이 2백만 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보내왔습니다. 군포 양정국민학교 학생들이 3백21만원, 서울 지류유통 직원들이 3백만원을, 극동 가스케트공업 임종혁 회장과 직원들이 2백34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여의도국민학교 학생들이 2백8만원을, 삼정 인버터 하원근 대표이사와 건영산업 전규성 대표이사가 각각 2백만원 을 맡겨왔습니다. 중앙 승가대 학장과 교직원들이 백91만원을, 중곡국민학교에서 백52만원, 창문여자중고등학교에서 백45만원, 원미금국민학교 학생들이 백38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