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4명의 여야 대통령 후보들이 오늘 잠실 주경기장을 찾아서 월드컵 최종 예선 한일전을 관전했습니다.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는 응원석에서 이인제 전 경기지사는 관중석에서 그리고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와 조순 민주당 총재는 본부석에서 각각 축구계 인사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일본전; 여야 대선후보 4명 관람
-
- 입력 1997-11-01 21:00:00
⊙류근찬 앵커 :
4명의 여야 대통령 후보들이 오늘 잠실 주경기장을 찾아서 월드컵 최종 예선 한일전을 관전했습니다.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는 응원석에서 이인제 전 경기지사는 관중석에서 그리고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와 조순 민주당 총재는 본부석에서 각각 축구계 인사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