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미국은 오늘 이라크의 유엔대사를 통해서 군사행동을 다시 경고하는 한편, 걸프만에 항공모함 니미츠호를 비상대기시키는 등 이라크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이라크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반미구호를 외치는 등 후세인의 미국인 사찰거부를 거국적으로 지지하고 있어서 미국과 이라크의 긴장상태는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이라크, 충돌위기 고조
-
- 입력 1997-11-11 21:00:00
⊙류근찬 앵커 :
미국은 오늘 이라크의 유엔대사를 통해서 군사행동을 다시 경고하는 한편, 걸프만에 항공모함 니미츠호를 비상대기시키는 등 이라크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이라크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반미구호를 외치는 등 후세인의 미국인 사찰거부를 거국적으로 지지하고 있어서 미국과 이라크의 긴장상태는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