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장기실업자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해서 올 연말까지 공공근로사업에 5715억여원의 예산을 투업해서 15만명에서 20만명의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별로 시행될 이 사업을 통해서 길게는 8개월, 실직자 한명당 사무직의 경우 월 40만원 육체노동자의 경우는 50만원의 고정소득을 보장해서 최소한의 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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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명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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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04-0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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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장기실업자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해서 올 연말까지 공공근로사업에 5715억여원의 예산을 투업해서 15만명에서 20만명의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별로 시행될 이 사업을 통해서 길게는 8개월, 실직자 한명당 사무직의 경우 월 40만원 육체노동자의 경우는 50만원의 고정소득을 보장해서 최소한의 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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