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박세리 선수에게 축하 전문 보내

입력 1998.07.07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김대중 대통령은 박세리 선수에게 축하 전문을 보내 쾌거를 축하하고 세계 여자프로골프 두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것에 대해서 온 국민과 기뻐하며 그동안 박 선수가 기울인 뼈를 깎는 노력을 치하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대중 대통령, 박세리 선수에게 축하 전문 보내
    • 입력 1998-07-07 21:00:00
    뉴스 9

오늘 김대중 대통령은 박세리 선수에게 축하 전문을 보내 쾌거를 축하하고 세계 여자프로골프 두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것에 대해서 온 국민과 기뻐하며 그동안 박 선수가 기울인 뼈를 깎는 노력을 치하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