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올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의약분업이 1년 이상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의약분업을 예정대로 오는 7월 시행하기엔 준비 기간이 촉박하다는 판단 아래 의사회와 약사회의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의약분업을 연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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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년 7월 시행예정인 의약분업 1년이상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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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2-24 21:00:00
⊙ 황현정 앵커 :
올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의약분업이 1년 이상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의약분업을 예정대로 오는 7월 시행하기엔 준비 기간이 촉박하다는 판단 아래 의사회와 약사회의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의약분업을 연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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