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민주노총은 지난3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의 조선 직업총동맹 측과 만나 남북노동자 축구대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다음달 평양에서 실무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총, 중국 베이징서 북한 조선직업총동맹과 회담
-
- 입력 1999-03-08 21:00:00
⊙ 황현정 앵커 :
민주노총은 지난3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의 조선 직업총동맹 측과 만나 남북노동자 축구대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다음달 평양에서 실무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