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보건복지부는 자신이 키우던 개에 물려 숨진 경기도 파주시 53살 김 모씨의 가검물을 국립보건원과 미국 질병관리센터에서 검사한 결과 옛 소련 극동지역에서 발견된 공수병과 유사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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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개에 물려 숨진 환자 공수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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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5-18 21:00:00
⊙ 황현정 앵커 :
보건복지부는 자신이 키우던 개에 물려 숨진 경기도 파주시 53살 김 모씨의 가검물을 국립보건원과 미국 질병관리센터에서 검사한 결과 옛 소련 극동지역에서 발견된 공수병과 유사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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