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진 앵커 :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삼성자동차 처리와 관련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삼성자동차 부채는 삼성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또 삼성생명의 상장 여부는 삼성자동차 처리 문제와 별도로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채권 금융기관이 나서 원매자와 인수협상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생명 상장 관련 공청회 열기로
-
- 입력 1999-07-08 21:00:00
⊙ 김종진 앵커 :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삼성자동차 처리와 관련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삼성자동차 부채는 삼성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또 삼성생명의 상장 여부는 삼성자동차 처리 문제와 별도로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채권 금융기관이 나서 원매자와 인수협상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