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운전병, `지휘관 책임` 주장

입력 2002.11.27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사고부대의 미군 장병이 미군 장갑차 사고의 책임은 안전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지휘관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 차량 앞에서 다른 장갑차를 운전했던 미군 조시아 레이 상병은 지난 22일자 미군의 일간지 성조지에 실은 기고문에서 부대가 이동하기 전 좁은 도로 상태 등의 안전문제가 제기됐지만 지휘관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군 운전병, `지휘관 책임` 주장
    • 입력 2002-11-2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사고부대의 미군 장병이 미군 장갑차 사고의 책임은 안전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지휘관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 차량 앞에서 다른 장갑차를 운전했던 미군 조시아 레이 상병은 지난 22일자 미군의 일간지 성조지에 실은 기고문에서 부대가 이동하기 전 좁은 도로 상태 등의 안전문제가 제기됐지만 지휘관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