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의, 험멜-스튜 선정 올해의 선수
입력 2002.11.2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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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성남일화의 김대의가 험멜 코리아와 스포츠투데이가 공동 제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또 울산의 이천수는 신인상을, 전남의 김남일은 인기선수상을 성남의 차경복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앵커: 2002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던 월드컵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시민 등 유공자에 대한 정부 훈장과 포장, 표창 전수식이 오늘 국무총리실에서 열렸습니다.
정몽준, 이현택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문동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하는 등 모두 1500여 명이 군장과 포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울산의 이천수는 신인상을, 전남의 김남일은 인기선수상을 성남의 차경복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앵커: 2002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던 월드컵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시민 등 유공자에 대한 정부 훈장과 포장, 표창 전수식이 오늘 국무총리실에서 열렸습니다.
정몽준, 이현택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문동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하는 등 모두 1500여 명이 군장과 포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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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의, 험멜-스튜 선정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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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프로축구 성남일화의 김대의가 험멜 코리아와 스포츠투데이가 공동 제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또 울산의 이천수는 신인상을, 전남의 김남일은 인기선수상을 성남의 차경복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앵커: 2002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던 월드컵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시민 등 유공자에 대한 정부 훈장과 포장, 표창 전수식이 오늘 국무총리실에서 열렸습니다.
정몽준, 이현택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문동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하는 등 모두 1500여 명이 군장과 포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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