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처럼 한국 스포츠사의 가장 화려한 한 해를 보낸 2002년, KBS 스포츠는 항상 그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KBS 스포츠는 새해에도 늘 그 현장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6월의 함성.
KBS 스포츠는 우리의 저력과 잠재력을 확인한 2002 한일 월드컵에 모든 역량을 집결했습니다.
총 195회, 428시간의 방송을 통해 그 생생한 현장을 안방에 전달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숨결이 살아넘친 투지의 현장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됐던 4강 신화의 감격의 순간에도 KBS 스포츠는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남북이 처음 하나로 만난 통일아시아드 부산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총 90회에 걸쳐 188시간의 방송을 실시했습니다.
역동적인 승부의 현장에서, 기약없는 아쉬운 작별의 순간에도 KBS 스포츠는 살아숨쉬는 방송의 현장을 지켰습니다.
총 1308시간의 방송을 하며 올 한 해를 숨가쁘게 달려온 KBS 스포츠는 다가올 새해에도 생생한 스포츠 현장에서 늘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KBS 스포츠는 새해에도 늘 그 현장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6월의 함성.
KBS 스포츠는 우리의 저력과 잠재력을 확인한 2002 한일 월드컵에 모든 역량을 집결했습니다.
총 195회, 428시간의 방송을 통해 그 생생한 현장을 안방에 전달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숨결이 살아넘친 투지의 현장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됐던 4강 신화의 감격의 순간에도 KBS 스포츠는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남북이 처음 하나로 만난 통일아시아드 부산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총 90회에 걸쳐 188시간의 방송을 실시했습니다.
역동적인 승부의 현장에서, 기약없는 아쉬운 작별의 순간에도 KBS 스포츠는 살아숨쉬는 방송의 현장을 지켰습니다.
총 1308시간의 방송을 하며 올 한 해를 숨가쁘게 달려온 KBS 스포츠는 다가올 새해에도 생생한 스포츠 현장에서 늘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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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12-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이처럼 한국 스포츠사의 가장 화려한 한 해를 보낸 2002년, KBS 스포츠는 항상 그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KBS 스포츠는 새해에도 늘 그 현장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6월의 함성.
KBS 스포츠는 우리의 저력과 잠재력을 확인한 2002 한일 월드컵에 모든 역량을 집결했습니다.
총 195회, 428시간의 방송을 통해 그 생생한 현장을 안방에 전달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숨결이 살아넘친 투지의 현장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됐던 4강 신화의 감격의 순간에도 KBS 스포츠는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남북이 처음 하나로 만난 통일아시아드 부산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총 90회에 걸쳐 188시간의 방송을 실시했습니다.
역동적인 승부의 현장에서, 기약없는 아쉬운 작별의 순간에도 KBS 스포츠는 살아숨쉬는 방송의 현장을 지켰습니다.
총 1308시간의 방송을 하며 올 한 해를 숨가쁘게 달려온 KBS 스포츠는 다가올 새해에도 생생한 스포츠 현장에서 늘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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