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타짜3’ 류승범·박정민 출연 확정
입력 2018.06.28 (07:32)
수정 2018.06.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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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와 도박을 소재로 한, 타짜 시리즈가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돌아옵니다.
이번 3편엔 주인공 역할엔 배우 류승범, 박정민 씨가 캐스팅돼 영화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화투는 슬픈 드라마야."]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 시리즈가 3번째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짜3'의 제작사는 극의 중심이 될 두 주인공으로 배우 류승범 박정민 씨가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민 씨는 전작의 조승우 최승현 씨가 맡았던 전문 도박사를 연기하고, 류승범 씨는 1편의 김혜수 씨와 유사한 도박판의 설계자로 분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타짜 시리즈는 2006년 개봉한 1편이 전국 관객 수 약 570만 명을 기록했고, 2014년, 8년 만에 선보인 2편도 관객 수 400만 명으로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과연 이번 3편 또한 좋은 성적으로 인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이번 3편엔 주인공 역할엔 배우 류승범, 박정민 씨가 캐스팅돼 영화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화투는 슬픈 드라마야."]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 시리즈가 3번째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짜3'의 제작사는 극의 중심이 될 두 주인공으로 배우 류승범 박정민 씨가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민 씨는 전작의 조승우 최승현 씨가 맡았던 전문 도박사를 연기하고, 류승범 씨는 1편의 김혜수 씨와 유사한 도박판의 설계자로 분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타짜 시리즈는 2006년 개봉한 1편이 전국 관객 수 약 570만 명을 기록했고, 2014년, 8년 만에 선보인 2편도 관객 수 400만 명으로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과연 이번 3편 또한 좋은 성적으로 인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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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타짜3’ 류승범·박정민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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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07:34:46
- 수정2018-06-28 07:37:45

화투와 도박을 소재로 한, 타짜 시리즈가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돌아옵니다.
이번 3편엔 주인공 역할엔 배우 류승범, 박정민 씨가 캐스팅돼 영화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화투는 슬픈 드라마야."]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 시리즈가 3번째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짜3'의 제작사는 극의 중심이 될 두 주인공으로 배우 류승범 박정민 씨가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민 씨는 전작의 조승우 최승현 씨가 맡았던 전문 도박사를 연기하고, 류승범 씨는 1편의 김혜수 씨와 유사한 도박판의 설계자로 분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타짜 시리즈는 2006년 개봉한 1편이 전국 관객 수 약 570만 명을 기록했고, 2014년, 8년 만에 선보인 2편도 관객 수 400만 명으로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과연 이번 3편 또한 좋은 성적으로 인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이번 3편엔 주인공 역할엔 배우 류승범, 박정민 씨가 캐스팅돼 영화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화투는 슬픈 드라마야."]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 시리즈가 3번째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짜3'의 제작사는 극의 중심이 될 두 주인공으로 배우 류승범 박정민 씨가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민 씨는 전작의 조승우 최승현 씨가 맡았던 전문 도박사를 연기하고, 류승범 씨는 1편의 김혜수 씨와 유사한 도박판의 설계자로 분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타짜 시리즈는 2006년 개봉한 1편이 전국 관객 수 약 570만 명을 기록했고, 2014년, 8년 만에 선보인 2편도 관객 수 400만 명으로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과연 이번 3편 또한 좋은 성적으로 인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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