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생후 15개월 난소암 진단…눈물의 투병
입력 2018.07.11 (07:29)
수정 2018.07.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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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생후 15개월 만에 난소암 판정을 받은 여자 아기 할로우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할로우는 걸음마도 떼기 전에 첫 번째 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2년 동안 어른도 견디기 힘든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사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직 갈 길이 먼 할로우 가족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격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할로우는 걸음마도 떼기 전에 첫 번째 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2년 동안 어른도 견디기 힘든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사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직 갈 길이 먼 할로우 가족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격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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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생후 15개월 난소암 진단…눈물의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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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1 07:32:45
- 수정2018-07-11 07:39:37

미국에서 생후 15개월 만에 난소암 판정을 받은 여자 아기 할로우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할로우는 걸음마도 떼기 전에 첫 번째 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2년 동안 어른도 견디기 힘든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사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직 갈 길이 먼 할로우 가족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격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할로우는 걸음마도 떼기 전에 첫 번째 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2년 동안 어른도 견디기 힘든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사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직 갈 길이 먼 할로우 가족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격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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