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양궁 월드컵 첫 개인전 금메달
입력 2018.07.23 (21:53)
수정 2018.07.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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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월드컵에서 우리 여자대표팀의 막내 이은경이 자신의 개인전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첫 두 발을 과녁 한 가운데 꽂아넣으며 1세트를 따낸 이은경.
2세트에서는 세 발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활짝 웃음을 지었습니다.
결국 4세트만에 이은경이 6대 2로 이기고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정환, 펜싱 세계선수권 사브르 첫 우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
팽팽했던 10대 10 상황에서 김정환이 연속 3득점을 올립니다.
김정환은 미국의 엘리 더스위츠를 15대 11로 꺾고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첫 두 발을 과녁 한 가운데 꽂아넣으며 1세트를 따낸 이은경.
2세트에서는 세 발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활짝 웃음을 지었습니다.
결국 4세트만에 이은경이 6대 2로 이기고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정환, 펜싱 세계선수권 사브르 첫 우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
팽팽했던 10대 10 상황에서 김정환이 연속 3득점을 올립니다.
김정환은 미국의 엘리 더스위츠를 15대 11로 꺾고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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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3 22:03:55
- 수정2018-07-23 22:26:00
세계양궁월드컵에서 우리 여자대표팀의 막내 이은경이 자신의 개인전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첫 두 발을 과녁 한 가운데 꽂아넣으며 1세트를 따낸 이은경.
2세트에서는 세 발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활짝 웃음을 지었습니다.
결국 4세트만에 이은경이 6대 2로 이기고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정환, 펜싱 세계선수권 사브르 첫 우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
팽팽했던 10대 10 상황에서 김정환이 연속 3득점을 올립니다.
김정환은 미국의 엘리 더스위츠를 15대 11로 꺾고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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