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31일 소집…손흥민 13일 합류

입력 2018.07.28 (21:33) 수정 2018.07.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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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는 31일 파주에서 첫 소집해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합니다.

전체 20명 가운데 와일드카드로 뽑힌 골키퍼 조현우를 비롯한 16명이 첫 훈련부터 함께 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은 소속팀 경기를 마친 뒤 다음달 13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대표팀과 만날 예정입니다.

나머지 해외파인 황의조와 황희찬, 이승우는 다음달 8일 출국 전까지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남자팀에 하루 앞선 오는 30일 파주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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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범호 31일 소집…손흥민 13일 합류
    • 입력 2018-07-28 21:34:07
    • 수정2018-07-28 2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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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는 31일 파주에서 첫 소집해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합니다.

전체 20명 가운데 와일드카드로 뽑힌 골키퍼 조현우를 비롯한 16명이 첫 훈련부터 함께 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은 소속팀 경기를 마친 뒤 다음달 13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대표팀과 만날 예정입니다.

나머지 해외파인 황의조와 황희찬, 이승우는 다음달 8일 출국 전까지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남자팀에 하루 앞선 오는 30일 파주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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