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바우처’ 여름에도 지원 추진
입력 2018.08.02 (23:34)
수정 2018.08.0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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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여주는 '에너지바우처'를, 내년부터는 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기와 도시가스, LPG와 연탄 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겨울부터 시행 중입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기와 도시가스, LPG와 연탄 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겨울부터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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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바우처’ 여름에도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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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23:34:57
- 수정2018-08-02 23:52:10
산업자원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여주는 '에너지바우처'를, 내년부터는 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기와 도시가스, LPG와 연탄 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겨울부터 시행 중입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기와 도시가스, LPG와 연탄 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겨울부터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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