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즌 6호 홈런 ‘쾅’…거침없는 상승세
입력 2018.09.04 (21:50)
수정 2018.09.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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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6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토론토와의 원정경기.
최지만이 6대 1로 앞선 7회, 한점 홈런을 터트립니다.
24일 만에 기록한 올해 6호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반면 콜로라도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7대 5로 앞선 8회 홈런 두개로 석점을 내준 오승환은, 콜로라도가 역전에 성공해 행운의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토론토와의 원정경기.
최지만이 6대 1로 앞선 7회, 한점 홈런을 터트립니다.
24일 만에 기록한 올해 6호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반면 콜로라도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7대 5로 앞선 8회 홈런 두개로 석점을 내준 오승환은, 콜로라도가 역전에 성공해 행운의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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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시즌 6호 홈런 ‘쾅’…거침없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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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4 21:51:40
- 수정2018-09-04 22:01:06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6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토론토와의 원정경기.
최지만이 6대 1로 앞선 7회, 한점 홈런을 터트립니다.
24일 만에 기록한 올해 6호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반면 콜로라도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7대 5로 앞선 8회 홈런 두개로 석점을 내준 오승환은, 콜로라도가 역전에 성공해 행운의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토론토와의 원정경기.
최지만이 6대 1로 앞선 7회, 한점 홈런을 터트립니다.
24일 만에 기록한 올해 6호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반면 콜로라도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7대 5로 앞선 8회 홈런 두개로 석점을 내준 오승환은, 콜로라도가 역전에 성공해 행운의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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