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할머니 맞아?…프로급 농구 묘기
입력 2018.11.23 (10:54)
수정 2018.11.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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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프로농구 경기 도중 막간 이벤트로 관중과 함께 하는 묘기 배틀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묘기농구 선수의 시범이 이어지고, 모자를 쓴 남성이 공을 받아 묘기를 펼치다가 '아차차'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선수도 아닌데, 지극히 정상이죠.
이어서 웬 백발의 할머니가 묘기에 도전!
잠시 머뭇거리는가 했더니 어느새 공 두 개로 현란한 묘기를 선보입니다.
급기야 겉옷을 벗어 던지기까지, 정말 이상하죠.
할머니 탈 속 그녀의 정체는 미국 유명 묘기 농구단의 여성 멤버였는데요.
연말을 맞아 관중을 즐겁게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네요.
먼저 묘기농구 선수의 시범이 이어지고, 모자를 쓴 남성이 공을 받아 묘기를 펼치다가 '아차차'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선수도 아닌데, 지극히 정상이죠.
이어서 웬 백발의 할머니가 묘기에 도전!
잠시 머뭇거리는가 했더니 어느새 공 두 개로 현란한 묘기를 선보입니다.
급기야 겉옷을 벗어 던지기까지, 정말 이상하죠.
할머니 탈 속 그녀의 정체는 미국 유명 묘기 농구단의 여성 멤버였는데요.
연말을 맞아 관중을 즐겁게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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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할머니 맞아?…프로급 농구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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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0:55:25
- 수정2018-11-23 11:04:32

미국에서 프로농구 경기 도중 막간 이벤트로 관중과 함께 하는 묘기 배틀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묘기농구 선수의 시범이 이어지고, 모자를 쓴 남성이 공을 받아 묘기를 펼치다가 '아차차'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선수도 아닌데, 지극히 정상이죠.
이어서 웬 백발의 할머니가 묘기에 도전!
잠시 머뭇거리는가 했더니 어느새 공 두 개로 현란한 묘기를 선보입니다.
급기야 겉옷을 벗어 던지기까지, 정말 이상하죠.
할머니 탈 속 그녀의 정체는 미국 유명 묘기 농구단의 여성 멤버였는데요.
연말을 맞아 관중을 즐겁게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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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아닌데, 지극히 정상이죠.
이어서 웬 백발의 할머니가 묘기에 도전!
잠시 머뭇거리는가 했더니 어느새 공 두 개로 현란한 묘기를 선보입니다.
급기야 겉옷을 벗어 던지기까지, 정말 이상하죠.
할머니 탈 속 그녀의 정체는 미국 유명 묘기 농구단의 여성 멤버였는데요.
연말을 맞아 관중을 즐겁게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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