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모래로 만든 16m 예수 탄생 조각상
입력 2018.12.01 (07:29)
수정 2018.12.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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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들이 거대한 모래더미에 올라가 조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름철 해변에서나 볼 수 있는 모래조각이 이탈리아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에 세워졌는데요.
인물의 표정에서 옷의 주름까지 섬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11명의 조각가가 투입돼 예수의 탄생을 표현한 이 모래조각은 높이가 16m에 이릅니다.
가벼운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게 특수공법으로 압축된 모래를 사용해 만들어진 이 조각들은 내년 1월 3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여름철 해변에서나 볼 수 있는 모래조각이 이탈리아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에 세워졌는데요.
인물의 표정에서 옷의 주름까지 섬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11명의 조각가가 투입돼 예수의 탄생을 표현한 이 모래조각은 높이가 16m에 이릅니다.
가벼운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게 특수공법으로 압축된 모래를 사용해 만들어진 이 조각들은 내년 1월 3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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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모래로 만든 16m 예수 탄생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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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1 07:34:08
- 수정2018-12-01 07:53:27
![](/data/news/2018/12/01/4085891_190.jpg)
조각가들이 거대한 모래더미에 올라가 조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름철 해변에서나 볼 수 있는 모래조각이 이탈리아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에 세워졌는데요.
인물의 표정에서 옷의 주름까지 섬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11명의 조각가가 투입돼 예수의 탄생을 표현한 이 모래조각은 높이가 16m에 이릅니다.
가벼운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게 특수공법으로 압축된 모래를 사용해 만들어진 이 조각들은 내년 1월 3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여름철 해변에서나 볼 수 있는 모래조각이 이탈리아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에 세워졌는데요.
인물의 표정에서 옷의 주름까지 섬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11명의 조각가가 투입돼 예수의 탄생을 표현한 이 모래조각은 높이가 16m에 이릅니다.
가벼운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게 특수공법으로 압축된 모래를 사용해 만들어진 이 조각들은 내년 1월 3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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