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밤마다 ‘빛의 공원’이 된 동물원
입력 2018.12.01 (07:30)
수정 2018.12.01 (07: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모두 잠자리에 들고 나면 빛과, 음악과, 형형색색의 디스플레이들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합니다.
50만 개가 넘는 LED 전구가 사방에서 환히 불을 밝히고 훌라후프와 야광봉을 든 무용수들이 흥겹게 춤을 춥니다.
1,400마리가 넘는 270종의 동물들, 그 중에서도 58종의 멸종위기종으로 유명한 미국 LA 동·식물원은 내년 1월 초까지 성탄절 전후 7주 동안만 '빛의 공원'으로 변모해 밤에도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50만 개가 넘는 LED 전구가 사방에서 환히 불을 밝히고 훌라후프와 야광봉을 든 무용수들이 흥겹게 춤을 춥니다.
1,400마리가 넘는 270종의 동물들, 그 중에서도 58종의 멸종위기종으로 유명한 미국 LA 동·식물원은 내년 1월 초까지 성탄절 전후 7주 동안만 '빛의 공원'으로 변모해 밤에도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밤마다 ‘빛의 공원’이 된 동물원
-
- 입력 2018-12-01 07:35:35
- 수정2018-12-01 07:53:27
![](/data/news/2018/12/01/4085892_200.jpg)
동물들이 모두 잠자리에 들고 나면 빛과, 음악과, 형형색색의 디스플레이들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합니다.
50만 개가 넘는 LED 전구가 사방에서 환히 불을 밝히고 훌라후프와 야광봉을 든 무용수들이 흥겹게 춤을 춥니다.
1,400마리가 넘는 270종의 동물들, 그 중에서도 58종의 멸종위기종으로 유명한 미국 LA 동·식물원은 내년 1월 초까지 성탄절 전후 7주 동안만 '빛의 공원'으로 변모해 밤에도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50만 개가 넘는 LED 전구가 사방에서 환히 불을 밝히고 훌라후프와 야광봉을 든 무용수들이 흥겹게 춤을 춥니다.
1,400마리가 넘는 270종의 동물들, 그 중에서도 58종의 멸종위기종으로 유명한 미국 LA 동·식물원은 내년 1월 초까지 성탄절 전후 7주 동안만 '빛의 공원'으로 변모해 밤에도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