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7살 유튜버, ‘장난감 소개’로 연 243억여 원 벌어”

미국의 7살 꼬마 유튜버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2천 200만 달러, 243억여 원을 벌어들였다고 포브스지가 전했습니다.

2015년부터 새로운 장난감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온 라이언은 팔로워 173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어린이의 관점에서 제품을 소개하며 많은 초등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고 현지 언론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