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스타’ 추신수 귀국…“꼭 월드시리즈 뛰고 싶다”
입력 2018.12.23 (21:33)
수정 2018.12.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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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추신수는 가족들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입국했습니다.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경험했던 추신수는 앞으로 월드시리즈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추신수/텍사스 : "저도 안 뛰어본 곳이고, 꿈만 꾸던 곳인데 많이 부러웠어요. 저는 은퇴하기전에 한 번 해봐야죠."]
추신수는 가족들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입국했습니다.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경험했던 추신수는 앞으로 월드시리즈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추신수/텍사스 : "저도 안 뛰어본 곳이고, 꿈만 꾸던 곳인데 많이 부러웠어요. 저는 은퇴하기전에 한 번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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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올스타’ 추신수 귀국…“꼭 월드시리즈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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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3 21:34:49
- 수정2018-12-23 21:45:41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추신수는 가족들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입국했습니다.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경험했던 추신수는 앞으로 월드시리즈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추신수/텍사스 : "저도 안 뛰어본 곳이고, 꿈만 꾸던 곳인데 많이 부러웠어요. 저는 은퇴하기전에 한 번 해봐야죠."]
추신수는 가족들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입국했습니다.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경험했던 추신수는 앞으로 월드시리즈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추신수/텍사스 : "저도 안 뛰어본 곳이고, 꿈만 꾸던 곳인데 많이 부러웠어요. 저는 은퇴하기전에 한 번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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