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더 멀리, 더 높이…크리스마스트리 던지기 대회
입력 2019.01.09 (06:51)
수정 2019.01.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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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나무 한 그루씩을 집어 들고 가장 멀리, 그리고 가장 높이 던지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사람들!
독일 남부 '바이단탈' 마을에서 매년 1월에 열리는 세계 크리스마스트리 던지기 대횝니다.
현지에선 '크누트 페스트'로 알려진 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는데요.
성탄절부터 최근까지 사용하던 크리스마스트리와 관련 장식들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시작됐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은 집에 있던 크리스마스트리를 가져와 창던지기 스타일, 원심력을 이용한 투포환 스타일, 높이뛰기 경기를 응용한 장대 넘기기 스타일까지 총 3가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요.
그 결과들을 최종 합산해서 우승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독일 남부 '바이단탈' 마을에서 매년 1월에 열리는 세계 크리스마스트리 던지기 대횝니다.
현지에선 '크누트 페스트'로 알려진 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는데요.
성탄절부터 최근까지 사용하던 크리스마스트리와 관련 장식들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시작됐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은 집에 있던 크리스마스트리를 가져와 창던지기 스타일, 원심력을 이용한 투포환 스타일, 높이뛰기 경기를 응용한 장대 넘기기 스타일까지 총 3가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요.
그 결과들을 최종 합산해서 우승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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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더 멀리, 더 높이…크리스마스트리 던지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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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9 06:50:53
- 수정2019-01-09 07:58:02
저마다 나무 한 그루씩을 집어 들고 가장 멀리, 그리고 가장 높이 던지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사람들!
독일 남부 '바이단탈' 마을에서 매년 1월에 열리는 세계 크리스마스트리 던지기 대횝니다.
현지에선 '크누트 페스트'로 알려진 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는데요.
성탄절부터 최근까지 사용하던 크리스마스트리와 관련 장식들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시작됐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은 집에 있던 크리스마스트리를 가져와 창던지기 스타일, 원심력을 이용한 투포환 스타일, 높이뛰기 경기를 응용한 장대 넘기기 스타일까지 총 3가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요.
그 결과들을 최종 합산해서 우승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독일 남부 '바이단탈' 마을에서 매년 1월에 열리는 세계 크리스마스트리 던지기 대횝니다.
현지에선 '크누트 페스트'로 알려진 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는데요.
성탄절부터 최근까지 사용하던 크리스마스트리와 관련 장식들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시작됐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은 집에 있던 크리스마스트리를 가져와 창던지기 스타일, 원심력을 이용한 투포환 스타일, 높이뛰기 경기를 응용한 장대 넘기기 스타일까지 총 3가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요.
그 결과들을 최종 합산해서 우승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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