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월드컵 스키대회 개막
입력 2003.03.01 (21:00)
수정 2025.03.1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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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인 강원도 평창에서 월드컵 스키대회가 개막돼 이틀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스키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돼 평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계 정상급 스키어들이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인 강원도 평창의 설원을 달립니다.
피니시 라인에 마련된 관중석에서는 화려한 기술이 나올 때마다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용평월드컵대회는 21개국에서 온 100여 명의 선수단과 관중들의 열띤 응원으로 마치 미니올림픽을 연상케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후보도시인 평창을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폰 그뤼누겐(스위스): 만족스럽습니다.
슬로프가 잘 정돈돼 회전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기자: 특히 KBS가 자체 제작한 화면이 전세계 40여 개 국가에 위성중계방송되면서 평창의 지명도를 올리는 효과도 얻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스키 관계자들을 상대로 평창지역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어느 때 보다도 완벽한 대회 운영으로 동계올림픽 개최 능력과 함께 평창의 역량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김진선(강원도지사): 각국의 스포츠 관계 선수, 임원들, 그리고 각종 회의를 통해서 최대한 저희들이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한편 첫날 대회전 경기에서는 알파인의 교과서로 불리는 스위스의 폰 그리뉘겐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섰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스키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돼 평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계 정상급 스키어들이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인 강원도 평창의 설원을 달립니다.
피니시 라인에 마련된 관중석에서는 화려한 기술이 나올 때마다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용평월드컵대회는 21개국에서 온 100여 명의 선수단과 관중들의 열띤 응원으로 마치 미니올림픽을 연상케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후보도시인 평창을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폰 그뤼누겐(스위스): 만족스럽습니다.
슬로프가 잘 정돈돼 회전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기자: 특히 KBS가 자체 제작한 화면이 전세계 40여 개 국가에 위성중계방송되면서 평창의 지명도를 올리는 효과도 얻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스키 관계자들을 상대로 평창지역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어느 때 보다도 완벽한 대회 운영으로 동계올림픽 개최 능력과 함께 평창의 역량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김진선(강원도지사): 각국의 스포츠 관계 선수, 임원들, 그리고 각종 회의를 통해서 최대한 저희들이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한편 첫날 대회전 경기에서는 알파인의 교과서로 불리는 스위스의 폰 그리뉘겐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섰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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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에서 월드컵 스키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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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6 05:38:28

⊙앵커: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인 강원도 평창에서 월드컵 스키대회가 개막돼 이틀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스키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돼 평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계 정상급 스키어들이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인 강원도 평창의 설원을 달립니다.
피니시 라인에 마련된 관중석에서는 화려한 기술이 나올 때마다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용평월드컵대회는 21개국에서 온 100여 명의 선수단과 관중들의 열띤 응원으로 마치 미니올림픽을 연상케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후보도시인 평창을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폰 그뤼누겐(스위스): 만족스럽습니다.
슬로프가 잘 정돈돼 회전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기자: 특히 KBS가 자체 제작한 화면이 전세계 40여 개 국가에 위성중계방송되면서 평창의 지명도를 올리는 효과도 얻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스키 관계자들을 상대로 평창지역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어느 때 보다도 완벽한 대회 운영으로 동계올림픽 개최 능력과 함께 평창의 역량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김진선(강원도지사): 각국의 스포츠 관계 선수, 임원들, 그리고 각종 회의를 통해서 최대한 저희들이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한편 첫날 대회전 경기에서는 알파인의 교과서로 불리는 스위스의 폰 그리뉘겐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섰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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