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파키스탄에 200억 달러 투자

입력 2019.02.18 (20:31) 수정 2019.02.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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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순방에 나선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파키스탄과 2백억 달러, 우리돈 22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BBC는 이번 순방에 대해 지난해 10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태 이후 사우디의 이미지 제고와 국제적 영향력 강화책의 일환으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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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18 20:30:15
    • 수정2019-02-18 2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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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순방에 나선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파키스탄과 2백억 달러, 우리돈 22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BBC는 이번 순방에 대해 지난해 10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태 이후 사우디의 이미지 제고와 국제적 영향력 강화책의 일환으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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