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의료진들이 매일 춤추는 이유?
입력 2019.02.18 (20:48)
수정 2019.02.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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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음악을 틀어놓고 격렬하게 춤을 사람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인데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근무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이완시키기 위해 정형외과 담당 의사, 앤드류 씨가 먼저 춤을 추자고 제안했고, 간호사 등 22명의 의료진도 이에 응하면서 매일 5분씩 춤을 춘 뒤,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200-300명 가량의 환자를 돌보기 위해서 체력이 필수이기도 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정신력을 다잡는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은 다른 부서까지 합세해 군무를 춘다고 합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인데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근무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이완시키기 위해 정형외과 담당 의사, 앤드류 씨가 먼저 춤을 추자고 제안했고, 간호사 등 22명의 의료진도 이에 응하면서 매일 5분씩 춤을 춘 뒤,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200-300명 가량의 환자를 돌보기 위해서 체력이 필수이기도 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정신력을 다잡는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은 다른 부서까지 합세해 군무를 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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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의료진들이 매일 춤추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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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8 20:45:35
- 수정2019-02-18 20:53:59

댄스 음악을 틀어놓고 격렬하게 춤을 사람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인데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근무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이완시키기 위해 정형외과 담당 의사, 앤드류 씨가 먼저 춤을 추자고 제안했고, 간호사 등 22명의 의료진도 이에 응하면서 매일 5분씩 춤을 춘 뒤,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200-300명 가량의 환자를 돌보기 위해서 체력이 필수이기도 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정신력을 다잡는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은 다른 부서까지 합세해 군무를 춘다고 합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인데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근무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이완시키기 위해 정형외과 담당 의사, 앤드류 씨가 먼저 춤을 추자고 제안했고, 간호사 등 22명의 의료진도 이에 응하면서 매일 5분씩 춤을 춘 뒤,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200-300명 가량의 환자를 돌보기 위해서 체력이 필수이기도 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정신력을 다잡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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