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케이트 vs 매건’…영국 왕실 ‘SNS 막말’ 차단 나서

입력 2019.03.05 (07:28) 수정 2019.03.05 (07: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 왕실의 큰며느리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둘째 며느리인 메건 마클 왕자비 팬들 사이의 댓글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왕실이 소셜미디어 지침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영국 왕실은 SNS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차별을 조장하는 내용은 차단 조치할 것이며, 도가 지나칠 경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케이트 vs 매건’…영국 왕실 ‘SNS 막말’ 차단 나서
    • 입력 2019-03-05 07:33:18
    • 수정2019-03-05 07:35:49
    뉴스광장
영국 왕실의 큰며느리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둘째 며느리인 메건 마클 왕자비 팬들 사이의 댓글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왕실이 소셜미디어 지침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영국 왕실은 SNS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차별을 조장하는 내용은 차단 조치할 것이며, 도가 지나칠 경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