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경남 FC 구단과 축구 팬에 깊이 사과”
입력 2019.04.02 (19:08)
수정 2019.04.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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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프로축구 경남FC 구단이 제재금 2천만 원의 징계를 받은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구단과 축구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번 계기를 통해 선거법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의 내부 규정도 꼼꼼히 살펴 정치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경남FC 관계자분들께 제대로 더 꼼꼼하게 살피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습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번 계기를 통해 선거법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의 내부 규정도 꼼꼼히 살펴 정치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경남FC 관계자분들께 제대로 더 꼼꼼하게 살피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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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경남 FC 구단과 축구 팬에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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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2 19:08:59
- 수정2019-04-02 19:44:06

자유한국당이 프로축구 경남FC 구단이 제재금 2천만 원의 징계를 받은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구단과 축구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번 계기를 통해 선거법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의 내부 규정도 꼼꼼히 살펴 정치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경남FC 관계자분들께 제대로 더 꼼꼼하게 살피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습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번 계기를 통해 선거법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의 내부 규정도 꼼꼼히 살펴 정치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경남FC 관계자분들께 제대로 더 꼼꼼하게 살피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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