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 극적인 역전승

입력 2003.03.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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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코리아텐더가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먼저 1승을 따냈습니다.
코리아텐더는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무서운 투혼을 보이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성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황진원과 페리가 짜릿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황진원은 경기 종료 52초를 남기고 3점포를 터뜨려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20초 전에는 외국인 선수 페리가 해결사로 등장합니다.
황진원의 자유투는 빗나갔지만 페리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결승골을 성공시킵니다. 코리아텐더는 마지막 2분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삼성을 76:72로 이겼습니다.
⊙황진원(코리아텐더, 25득점): 슛할 때 앞에 스토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있어서 들어간다는 생각에 던졌는데 그게 들어간 것 같아요.
⊙이상윤(코리아텐더 감독): 끝까지 선수들이 제 팬스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선수들이 끝까지 당황하지 않은 게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기자: 코리아텐더는 골밑의 열쇠를 3점슛 12개로 메우며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코리아텐더는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4강에 오르게 됩니다.
코리아텐더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모레 잠실에서 펼쳐집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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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텐더 극적인 역전승
    • 입력 2003-03-1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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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코리아텐더가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먼저 1승을 따냈습니다. 코리아텐더는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무서운 투혼을 보이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성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황진원과 페리가 짜릿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황진원은 경기 종료 52초를 남기고 3점포를 터뜨려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20초 전에는 외국인 선수 페리가 해결사로 등장합니다. 황진원의 자유투는 빗나갔지만 페리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결승골을 성공시킵니다. 코리아텐더는 마지막 2분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삼성을 76:72로 이겼습니다. ⊙황진원(코리아텐더, 25득점): 슛할 때 앞에 스토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있어서 들어간다는 생각에 던졌는데 그게 들어간 것 같아요. ⊙이상윤(코리아텐더 감독): 끝까지 선수들이 제 팬스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선수들이 끝까지 당황하지 않은 게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기자: 코리아텐더는 골밑의 열쇠를 3점슛 12개로 메우며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코리아텐더는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4강에 오르게 됩니다. 코리아텐더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모레 잠실에서 펼쳐집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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