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2년차 최혜진, KLPGA서 가장 먼저 2승

입력 2019.05.12 (21:35) 수정 2019.05.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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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0살의 최혜진이 우승해 가장 먼저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프로 2년 차인 최혜진, 4번 홀에서 6m짜리 먼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킵니다.

8번 홀에서 홀컵 바로 옆에 붙인 어프로치 샷도 훌륭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최혜진은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우승해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KPGA 프로암 대회에 나선 축구인 유상철이 힘찬 샷을 날립니다.

그대로 홀컵 안에 들어가 홀인원이 됐네요, 골프도 축구 실력 못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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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2년차 최혜진, KLPGA서 가장 먼저 2승
    • 입력 2019-05-12 21:36:17
    • 수정2019-05-12 2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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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0살의 최혜진이 우승해 가장 먼저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프로 2년 차인 최혜진, 4번 홀에서 6m짜리 먼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킵니다.

8번 홀에서 홀컵 바로 옆에 붙인 어프로치 샷도 훌륭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최혜진은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우승해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KPGA 프로암 대회에 나선 축구인 유상철이 힘찬 샷을 날립니다.

그대로 홀컵 안에 들어가 홀인원이 됐네요, 골프도 축구 실력 못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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