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선박 부품공장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9.05.27 (07:10) 수정 2019.05.27 (0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부산 영도구 대평동의 한 해양·선박 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최초 발화 지점을 찾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영도구 선박 부품공장 불…1시간 만에 진화
    • 입력 2019-05-27 07:14:27
    • 수정2019-05-27 09:16:05
    뉴스광장
오늘 새벽 4시 10분쯤 부산 영도구 대평동의 한 해양·선박 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최초 발화 지점을 찾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