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머리에 피자가?…“먹지는 마세요~”
입력 2019.06.05 (20:46)
수정 2019.06.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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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미용사의 실수인가? 아니면 진정한 패션인가?
머리에 피자 한 조각이 먹음직스럽게 올려져있습니다.
이게 진짜 머리카락으로 만든 거라는데요.
머리카락을 삼각형 모양으로 자른 뒤, 여기에 햄 올리브 토핑을 올려줍니다.
호주 출신의 미용사, 미키 씨가 독특한 머리 모양을 선보였는데요.
햄버거와 핫도그 등 음식에 영감을 받아 8시간 걸려 완성했답니다.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파우더를 섞어서 고정시키는데요.
12년 경력자인 그는 세계를 돌면서 헤어스타일을 바꿔주고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머리에 피자 한 조각이 먹음직스럽게 올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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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미용사, 미키 씨가 독특한 머리 모양을 선보였는데요.
햄버거와 핫도그 등 음식에 영감을 받아 8시간 걸려 완성했답니다.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파우더를 섞어서 고정시키는데요.
12년 경력자인 그는 세계를 돌면서 헤어스타일을 바꿔주고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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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머리에 피자가?…“먹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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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5 20:32:57
- 수정2019-06-05 20:59:22
![](/data/news/2019/06/05/4215935_140.jpg)
이것은 미용사의 실수인가? 아니면 진정한 패션인가?
머리에 피자 한 조각이 먹음직스럽게 올려져있습니다.
이게 진짜 머리카락으로 만든 거라는데요.
머리카락을 삼각형 모양으로 자른 뒤, 여기에 햄 올리브 토핑을 올려줍니다.
호주 출신의 미용사, 미키 씨가 독특한 머리 모양을 선보였는데요.
햄버거와 핫도그 등 음식에 영감을 받아 8시간 걸려 완성했답니다.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파우더를 섞어서 고정시키는데요.
12년 경력자인 그는 세계를 돌면서 헤어스타일을 바꿔주고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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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경력자인 그는 세계를 돌면서 헤어스타일을 바꿔주고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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