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16강, ‘우승후보’ 아르헨티나-프랑스 탈락 이변

입력 2019.06.05 (21:49) 수정 2019.06.05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16강에서 지는 등 우승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했습니다.

연장 종료 직전 말리의 콘테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승부차기로 이끕니다.

아르헨티나의 두번째 키커로 나선 찬칼레이의 슈팅, 말리 골키퍼의 선방에 막힙니다.

5명이 모두 골을 성공시킨 말리는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또 다른 우승후보 프랑스도 미국에 3대 2로 역전패하며 8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20 월드컵 16강, ‘우승후보’ 아르헨티나-프랑스 탈락 이변
    • 입력 2019-06-05 21:54:11
    • 수정2019-06-05 21:58:51
    뉴스 9
한편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16강에서 지는 등 우승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했습니다.

연장 종료 직전 말리의 콘테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승부차기로 이끕니다.

아르헨티나의 두번째 키커로 나선 찬칼레이의 슈팅, 말리 골키퍼의 선방에 막힙니다.

5명이 모두 골을 성공시킨 말리는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또 다른 우승후보 프랑스도 미국에 3대 2로 역전패하며 8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