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가우디 성당, 137년 만에 건축 허가
입력 2019.06.10 (10:47)
수정 2019.06.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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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세운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37년 만에 정식 건축 허가를 받았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가우디가 첫 삽을 뜬 1882년 이후 계속 무허가 상태로 건축이 진행됐었는데요.
성당 건축위원회는 시에 약 61억 원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2026년까지 유효한 건축 허가증을 발급받았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가우디가 첫 삽을 뜬 1882년 이후 계속 무허가 상태로 건축이 진행됐었는데요.
성당 건축위원회는 시에 약 61억 원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2026년까지 유효한 건축 허가증을 발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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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가우디 성당, 137년 만에 건축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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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0:47:36
- 수정2019-06-10 10:56:13

전설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세운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37년 만에 정식 건축 허가를 받았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가우디가 첫 삽을 뜬 1882년 이후 계속 무허가 상태로 건축이 진행됐었는데요.
성당 건축위원회는 시에 약 61억 원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2026년까지 유효한 건축 허가증을 발급받았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가우디가 첫 삽을 뜬 1882년 이후 계속 무허가 상태로 건축이 진행됐었는데요.
성당 건축위원회는 시에 약 61억 원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2026년까지 유효한 건축 허가증을 발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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