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첫 우승 시동…LPGA 김효주는 2위

입력 2019.06.21 (21:52) 수정 2019.06.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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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이경훈이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메이저대회인 여자PGA챔피언십에서는 김효주가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파5 13번홀, 이경훈의 3번째 어프로치 샷이 핀 1m안에 멈춰섭니다.

이 홀 버디에 이어, 17번홀에서 장거리 버디를 잡은 이경훈은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올시즌 3번째 메이저 무대인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김효주의 샷이 매서웠습니다.

선두에 한타 뒤진 공동 2위. 5년만의 메이저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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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훈 PGA 첫 우승 시동…LPGA 김효주는 2위
    • 입력 2019-06-21 21:53:24
    • 수정2019-06-21 2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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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이경훈이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메이저대회인 여자PGA챔피언십에서는 김효주가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파5 13번홀, 이경훈의 3번째 어프로치 샷이 핀 1m안에 멈춰섭니다.

이 홀 버디에 이어, 17번홀에서 장거리 버디를 잡은 이경훈은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올시즌 3번째 메이저 무대인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김효주의 샷이 매서웠습니다.

선두에 한타 뒤진 공동 2위. 5년만의 메이저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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