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여름 하늘 수놓은 러시아 불꽃 축제
입력 2019.08.26 (07:28)
수정 2019.08.26 (0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여름 하늘을 수놓습니다.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세계불꽃 축제입니다.
여섯 개 나라에서 온 예술가들이 15분 동안 2천여 발이 넘는 불꽃을 쏘아 올렸는데요.
불꽃이 터질 때마다 여기저기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축제가 절정에 이르자 참가들 전원이 동시에 참여해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세계불꽃 축제입니다.
여섯 개 나라에서 온 예술가들이 15분 동안 2천여 발이 넘는 불꽃을 쏘아 올렸는데요.
불꽃이 터질 때마다 여기저기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축제가 절정에 이르자 참가들 전원이 동시에 참여해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여름 하늘 수놓은 러시아 불꽃 축제
-
- 입력 2019-08-26 07:32:52
- 수정2019-08-26 07:40:53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여름 하늘을 수놓습니다.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세계불꽃 축제입니다.
여섯 개 나라에서 온 예술가들이 15분 동안 2천여 발이 넘는 불꽃을 쏘아 올렸는데요.
불꽃이 터질 때마다 여기저기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축제가 절정에 이르자 참가들 전원이 동시에 참여해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세계불꽃 축제입니다.
여섯 개 나라에서 온 예술가들이 15분 동안 2천여 발이 넘는 불꽃을 쏘아 올렸는데요.
불꽃이 터질 때마다 여기저기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축제가 절정에 이르자 참가들 전원이 동시에 참여해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